고등학생의 일기 #288
「새학년 개학 속으로」
스팀잇의 시스템은 특별하다.
스팀잇의 체인이 돌아가는 한
모든 것들을 다시 볼 수 있다.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는 짧은 일기들을 써보는건 어떨까?
아...
개학하고
첫 등교를 하고 왔네요
사실 반 배정은 어느정도 보고
아는 애들만 파악을 했지만
모르는 애들은 더더욱 파악이 힘드네요
새로운 학생과는 결국 한마디도 안나눴네요;;
뭐...수학여행 가면 친해지겠죠? ㅋㅋㅋ
문제는 이제 공부죠
과연 얼마나 공부가 잘 될지...흠...
개학을 하고 나니까 제정신이 안돌아오긴 하네요
첫날부터 야자를 10시까지 시키니 제정신으로 돌아올리가...
음...학교에서만큼은 좀 공부를 하고 와야 집에서 편히 쉬겠네요
한달 쉴때가 그리워지네요
여러분들은...갑자기 개학을 한다하면 어떠실거 같나요?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