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생의 일기 #289
「근육통」
스팀잇의 시스템은 특별하다.
스팀잇의 체인이 돌아가는 한
모든 것들을 다시 볼 수 있다.
언제든 다시 볼 수 있는 짧은 일기들을 써보는건 어떨까?
와...
학교를 너무 경직된 상태로 다녔나봅니다
다 끝나고 침대에 누웠는데 온 몸의 근육들이 정상인곳이 하나도 없네요
발도 끝부분 근육이 뭉쳤고
다리도 뭉치고
허리도 뭉친거 같고
목도 뭉친듯한...
갑자기 이상한 근육통이 쫙 찾아오니까 뭔가 뻐근하네요;;
방학내내 집안에서만 놀아서 그런가...
갑자기 확 움직이니까 근육들이 정신을 못차리는게 아닌가 싶네요
이래서 준비운동을 하는건가 싶고...
여러분들은 근육통이 왔을때 어찌 해결하시나요?;;
이거 참...
p.s. 약간 지각했네요...쓰는동안 잠들어서...
290번째 일기는 오늘 올라옵니다
짱짱맨 호출에 응답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