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간과했던 가장 중요한 수익률.

in #kr5 years ago (edited)

저는 한 때 투자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대부분의 투자자가 그러하듯이 저도 수익률에 매우 관심이 많고 공부하고 시뮬레이션하고 모니터링하고 등등의 행동으로 수 많은 세월을 세상의 경제 흐름과 함께 했습니다.

I once was interested in investing. As any investor, I have been very interested in the rate of return, and I have spent many years with the economic trends of the world in behaviors such as studying, simulating, monitoring and so on.

사람이 각자 느끼는 바가 다르겠지만, 저는 이 과정에서 느끼는 바가 있습니다. 수 많은 자산 중에서 안전성과 수익률을 쫓으면서 문뜩, 나 자체의 수익률은 무엇인가? 과연 내가 이 시기에 주식, 채권, 부동산에 이렇게 과도하게 집중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맞는가? 난 너무 나에게 관심이 없지 않았나. 나 자체의 수익률은 무엇일까?

People feel differently, but I feel this way. What is the return on my own as I pursue safety and profitability among many assets? Is it true that I spend so much time concentrating on stocks, bonds and real estate at this time? I was not interested in me too much. What is my own revenue stream?

높은 수익률을 쫓는다면서 불필요한 글을 읽고, 불필요한 걱정을 하고, 불필요한 자료를 작성하면서 내 소중한 시간을 길 바닥에 버린것 아닌가? 차라리 이 시간에 새로운 능력을 키워서 내 노동력을 통해서 진실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 맞지 않을까. 투자라는 것은 넓은 관점에서 최소한의 시간만을 할애하여 폭락장 때 대형주나 지수를 분할 매수하고 영원히 보유하는 정도만 하면되지 않을까.

Do not you think that you have spent your precious time on the road floor while reading the unnecessary articles, worrying unnecessarily, writing unnecessary materials, chasing high returns? Rather, it would be right to raise a new ability at this time and to make a true profit through my labor power. Investment should be limited to a minimum amount of time from a broad perspective, so that a large share or index can be bought and held forever in a slump.

더 이상 사사로운 수익률에 집중하지 않고, 불필요한 시간을 쓰지 않는지 불필요한 소비를 하지 않는지 불필요한 곳에 에너지를 쓰지 않는지에 집중하면서 제 스스로의 수익률을 높히는 것에 집중해야 겠다는 생각이 요즘 저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My focus now is to concentrate on raising my own return, concentrating not on concentrating on personal return, on unnecessary time, on unnecessary consumption, not on unnecessary energy.

투자를 통한 경제적 자유라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시간을 투자하면 되는 것입니다. 자산운용사가 고객의 돈을 유치하기 위해 만든 "경제적 자유", 투자 교육자가 만든 "경제적 자유"라는 말을 집어 던지고, 노동력을 극대화하여 제 육체의 수익률을 극대화하겠습니다.

The economic freedom through investment is to invest the time in a common way anyone can. I will maximize the return of my body by maximizing the labor force by throwing the words "economic freedom" created by the asset manager to attract customers' money and "economic freedom" created by the investment educator.

이렇게 생각을 고쳐먹은 뒤로 오히려 부가 축척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와 맞는 스타일이라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받은 만큼 일하는 것이 아니라, 받을 만큼 일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늘이시여 도와주세요.

It seems to have been scaled up after I have fixed my thoughts. Maybe it's because it's a style that suits me. I will work hard. I will work as much as I receive, not as much as I receive. I'll do my best. Help me, heaven.

부족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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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자유를 갈망해서 제가 이렇게 열심히 하는 것 같기도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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