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엽기떡볶이 묵동점 - Dongdaemun Pygmyok tteokbokki mukdong branch

오늘 저녁에는 오랜만에 동대문엽기떡볶이를 가서 엽기오뎅을 먹었습니다. 역시나 만두와 당면을 추가했습니다. 하지만 오리지널 매운맛을 주문했죠. 평소보다 컨디션이 약해져서 더 매운맛으로 먹었습니다.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지 별로 매운 맛을 못느끼며 잘 먹었습니다. 한동안은 다시 매운 맛을 보충해야할 것 같습니다. 습도가 매우 높기 때문입니다.

다시 빨리 습도가 50% 이하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습도가 너무 괴롭네요!

This evening, I went to Dongdaemun Geomgiokbokki for a long time and ate oyster scones. I also added dumplings and vermicelli. But I ordered the original spicy. The condition was weaker than usual and I ate it more pungent. I did not feel spicy because I was not in good physical condition and ate well. For a while, I think I need to supplement the spicy taste again. This is because the humidity is very high.

I hope the humidity will return to less than 50% again soon. The humidity is too b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