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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술] 너의 주량을 자랑하지 말라

in #kr6 years ago

뜨거운 불맛!! 목구멍을 타고 내려가는 그 뜨거움을 느껴본지가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네요 ㅠㅠ 요즘은 맥주 아니면 와인...
아! 오늘 벌써 목요일이군요. 벌써 한주가 다 갔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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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목요일의 술천사 칼입니다 ㅋ
맥주, 와인도 좋지만 도수 높은 증류주의 짜릿함 또한 좋지요. 계신 곳에서 증류주는 안 드시는 모양입니다. 저는 거기서 못 살겠네요 ㅋㅋ

술천사를 술전사로 잘못 읽었어요 ㅋㅋㅋ 증류수는 비싸서 못 먹습니다 ㅠㅠ

술천사 다소 무리수이긴 했네요... 반성합니다. 술전사에 가까운 것 같네요. 증류주 좋지만 비싼 너란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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