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봄을 기다리는 매화View the full contexteokkae (48)in #kr • 5 years ago 봄이 문 밖에 와 있구먼요. 헌데, “봄을 기다리는 매화”인가? “봄을 실어오는 매화”인가? 손들어주기가 쉽지 않아 고민이 됩니다.
곧 새봄도 멀지 않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