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600억원' 상당의 지갑 주인은 누가될까View the full contexteokkae (48)in #kr • 5 years ago 그 거래소 고객들 ‘환장할 지경’이겠네요. 그야말로 “아닌 밤중에 홍두깨” 아니겠습니까? 국내 거래소만은 저런 일 안 생겼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