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설 연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던 한 의사의 희생

in #kr5 years ago

국가사회의 외면 때문이라 여겨지니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죽어서야 존경을 받는다”는 표현을 들으니 더욱 안타깝고요.

“하늘나라에서는 부디 여유롭고 한가로운 곳에서 편히 쉬시기를 기원합니다.”

Sort:  

맞습니다. 대한민국도 선진국의 반열에 들어섰다고 하는데 이런부분은 특히 웬만한 후진국보다 열악한 부분이 많습니다. 고인의 "희생"이라고도 볼수 있지만 일종의 "재해"라고도 생각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1
JST 0.031
BTC 69118.60
ETH 3805.70
USDT 1.00
SBD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