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씨네21>기사, 프랑스 부모들을 부러워 할 수 밖에.View the full contexteversloth (76)in #kr • 5 years ago 맡길 곳이 없어 뺑뺑이를 돌리는 면도 있죠... 사회가 함께 책임을 져야 할 텐데요.
그렇게 되버렸다 하더라구요. 다함께 아이를 기른다는 것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는 대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