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GTA5 story] 일상생활 #104 작업탐방기(악마의 심부름)

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일상생활 104. 작업탐방기. 미션명은 악마의 심부름입니다.

제가 3인, 4인 밋업은 종종 (아주 종종) 보여드릴지 모르나
@kibaek님과의 플레이는 굉장히 자주 합니다.

로스트 폭주족 트레일러 파크로 가기 위해 히치하이킹(?)을 하겠습니다.

GTA식 히치하이킹 : 격발

저는 들입다 차 앞으로 들이대기로 합니다.

팽

※ 주의 : GTA의 고속도로에서 절대로 몸으로 차를 세우려 하지 마시오.

이유 : 고속도로잖아요. 현실에서 상상해보시면 됨^^

@kibaek님이 갈취한 차량에 올라타겠습니다.

음.. 아주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컨버터블 오픈카군요.

위도 옆도 다 열림. 통풍시트따위 필요없겠군요.

폭주족의 본거지에 들어와 오토바이를 갈취하겠습니다.

@kibaek님의 얼굴 표정은 깨알 포인트 (놀란 표정)

일단 깡패들은 사격이 남다릅니다. 그래서 먼저 죽여주지 않으면 제가 죽습니다.

신중한 사격 한발 한발 넣어줍니다.

바이크가 코앞에 있지만 적들이 많아서 여기저기 조금 더 쏴주도록 하겠습니다.

그만 쏴 그만

고..고마해라..(진심) 마이무었다 아이가

자비가 없는 녀석들을 피해 달아나겠습니다.

어디하나 뒤쳐지는 것이 없는 GTA의 풍경입니다.

이런 시골 풍경마저도 디테일이 아주 좋습니다.

@kibaek님은 먼저 오토바이를 전달했고 저만 행크에게 오토바이를 전달하면 됩니다.

바로 앞입니다.

저 앞에 @kibaek 님이 기다리고 계십니다.

우측 나무에 보시면 행크가 날아가는 모션을 취하는데요.

왜 저럴까요?

하.ㅋ

@kibaek님 행크를 죽여버렸습니다.

저는 @kibaek님을 죽이도록 하겠습니다.

죽이는 장면은 삭제 ㅎㅎ 0 ㅎ0 ㅎ

오늘 너무나도 찌는듯한 더위에 몸이 녹아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출근길 차에서부터 에어컨, 출근해서도 에어컨, 퇴근해서도 에어컨
"캐리어를 찬양합시다."

포스팅을 종료합니다.

in game id : SJ_ricardo
-PC info-
i5 7600 + gtx 1060 6gb + 16GB ram + NVMe ssd
-원활하게 돌리시려면
3세대 i5 이상 + GTX660 2GB 이상(VRAM GDDR5 2GB 이상) + 램 8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