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s GTA5 story] 일상생활 #123 혼자 작업하기(폭파)

안녕하세요 DO's GTA5 story입니다.

일상생활 123 혼자작업하기. 그리고 미션명은 폭파입니다.

시몬이란 자가 추천하는 폭파라는 미션입니다.

시몬은 게임내에서 중고차 판매점을 운영합니다.

그러고보니 여기선 실제 자동차 전시장이 없네요.

참고로 GTA4에서는 고급차 매장이 있어서 거기 들어가서 훔쳐나오는 것이 가능하였습니다. 여긴 자동차 전시장이 없네요.

여러분 알고 계시죠? 로스산토스에서 도선생은 부자입니다.

이런 차는 차같지도 않아요 하하

라이벌 대리점으로 가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라이벌의 차를 못 팔게 만듦으로써 시몬이 더 많은 영업 이익을 취하겠다.

무슨 초등학생들이나 하는 발상을 여기선 가능하게 해줍니다.

왜냐고요? 여기선 돈만 있으면 모두 죽여버릴 수 있습니다.

저도 가끔은 차선을 제법 지켜줍니다.

이곳에서 이 정도 차선 이탈은 애교죠.

이제 폭탄을 세팅해주겠습니다.

라이벌 대리점의 차를 폭파시키는데에 폭탄만한게 없죠.

내릴 이유가 없습니다.

자동차가 많네요.. 8대나 있습니다.

재수없으면 한번에 안터지겠군요.

여기선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전시장의 차들을 직접 이동시켜 가운데로 모은뒤 폭탄 1개 설치
2. 귀찮으니 폭탄 몇개를 이용하여 터트리기

1번이 돈은 덜 듭니다만 저는 귀찮기 때문에 2번으로 하겠습니다.

일단 좌측에서 두번째 SUV 앞에 한발 놓아 주었습니다. 이로써 3대를 날릴 수 있습니다.

두번재는 가운데 파란 세단과 그 좌측 클래식카의 사이에 놓아주었습니다.

ㅅㅔ번째는 우측 세대의 차량중 가운데 세단 앞에 놓아주었습니다.

도미노가 생각나는 폭파입니다. 아주 기대됩니다.

왼쪽에 잘 발화가 되었군요.

좋아요 좋습니다. 우측으로 쭈르륵 번져나가고 있습니다.

어우 완벽하게 터져나갑니다. 아주 통쾌합니다.

완벽하게 타들어가는 것을 확인하였습니다.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시몬 왈 : 오나벽한건 아니지만 저 정도면 됐어?

이 샊2가

$7,020 돈은 얼마 받지 못합니다.

혼자 한 것도 있고 미션 자체가 어렵지 않아서요.

작업 중에 홀로 할 수 있는 작업들이 더러 있으나, 별로 생산성이 좋지 않아서 오늘같이 혼자 해야만 할때 종종 해주곤 합니다.

저는 나이트를 사서 재산 상으로는 문제없지만 심리적인 부채가 엄청나거든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in game id : SJ_ricardo
-PC info-
i5 7600 + gtx 1060 6gb + 16GB ram + NVMe ssd
-원활하게 돌리시려면
3세대 i5 이상 + GTX660 2GB 이상(VRAM GDDR5 2GB 이상) + 램 8G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