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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몰랑일기 187

in #kr5 years ago

아기라는 존재는 내게 그런 지레짐작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말없이 가르쳐주었다.

살짝 신선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정말 그렇겠구나 허허 때론 말보다 존재자체가 가르침이 되는군요.

찡님 다 알면서도 ㅎㅎㅎ 아몰랑은 부끄러움의 의미인듯: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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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 뜻으로 봐주시니 부끄럽네요
네이버에 절대로 '아몰랑 뜻' 이라고 검색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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