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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미술쪽이 더 관심있나봅니다 ㅋㅋ

@thinky 님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ㅎㅎㅎㅎ

ㅋㅋㅋ 우연히 클릭한 글에 제가 소환되어 있을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_+
안그래도 지난번에 따님이 미술에 소질이 있다고 하셔서 제가 훗날의 빵빵한 후원을 미리 부탁드려 두었지요 ^^

아, 저도 정말 나중에 씽키님께 부탁드릴 일이 생길지 몰라욥. ㅋㅋㅋ 저도 족장님처럼 예쁜 딸 갖는 것이 소원이라서욥. 그래서 제 딸도 미술을 좋아하면은욥. 지난 번 그 독일을 딸과 함께 가는 것입니다.ㅎㅎㅎㅎ

음음.. 뭔가 많이 발전하셨는데요?
천생연분의 여인을 만나는 것에 대해서 그리도 손을 휘휘 저으시더니 wish list에 예쁜 딸이 먼저 나오네요 +_+ 아무튼 좋은 반응이란 생각입니다! ㅋㅋ

음... 제 딸을 생각하면 마음이 동(動)한데 말이죠. 근데 또 천생연분의 연인(?)을 생각하면... 어렵겠구나 싶어요. 에혀~ 저 아이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ㅠㅠ

만나서 살다보면 다 비슷비슷 하답니다(라는 말도 안되는 할머니 할아버지 들이 하시는 말씀으로 어떻게든 따님을 유도해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ㅠㅠ) ㅎㅎㅎ

앜~~ 부군님께 다 일러바치는 수가 있어요. ㅋㅋㅋ 때 되면 나타나겠지요. 짠!하고 말이죠. ^^ 이번 생이 아닐 수도 있고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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