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쟈니의 인터뷰#25] 돌리도 내 청춘!!!View the full contextfur2002ks (79)in #kr • 6 years ago 팀장님과도 오랜 시간을 함께 하셨네요!! 징글징글~ ㅋㅋㅋㅋㅋㅋ 살기위해 일을 하는건데...'회사를 위해 태어난것 같다'는 팀장님의 말이 공감이 가는 이유는 뭘까요? ㅠㅠ
ㅋㅋㅋㅋㅋ 진짜 징글징글하게 일 하면서, 서로 능글능글 해졌습니다. ㅎㅎㅎ
오랜만에 봤는데도, 어제 본것 같이 지난날 떠올리면서 한잔했네요 ^^ 주변에 좋은 분들이 많아서 그저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