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주식] 나는 2할 2푼 2리의 타자였다.

in #kr6 years ago

모든 투자에 있어 복기가 중요함을 느끼네요!
잘못된 점을 알았다면 고쳐나가면 되겠죠! 저도 감을 많이 타지는 편인데... 조금 더 신중해야겠군요! ㅎㅎ
성투하시길 기원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4
TRX 0.12
JST 0.030
BTC 69407.16
ETH 3676.45
USDT 1.00
SBD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