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산책길에 만난 하늘말나리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6 years ago 집 창가에 큰 키로 올라온 나리가 바로 저 색깔이었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그러셨군요~
고향과 부모님이 그립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