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끄적거려보는 마음. View the full contextgaeteul (57)in #kr • 6 years ago 서운 하시겠네요. 어쩔수 없습니다. 결혼해 보니 어짜피 서로 돕고 이해하려는 사이지 반드시 빙의 되는 사이는 아니니까요.^^ 다들 살아온 나이테가 다르다 보니 서로 이해를 하면 알아가는수밖에...
빙의..ㅎㅎ
그쵸그쵸~!! 아직 몇 년 살아보고 투덜 거리는거... 아직 경험 부족 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