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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자전거로 세계여행하기 ] - 2: 상하이를 향하여 ㅡㅡㅡ #11. 양쯔강을 건너 스티븐네 집으로 (쿤샨)

in #kr6 years ago

배가 정말 우리나라랑은 좀 다른 느낌이네요
약속이 있다던 스티븐이 약속이 취소되어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스티븐과는 더 친해질 운명이었나봅니다.
사람의 인연이란 어쩌면 하늘이 만들어주는게 아닌가 십네요
항상 같이 재밌게 여행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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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어주신다니 감사합니다ㅎㅎ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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