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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제주음식스토리텔링) 제주도 도감어르신과 돗괴기(실습편-2) with 양용진선생님

in #kr6 years ago

왠지 '씨육수'하니까 장인의 스멜이 느껴지지 않나요?
전에 저도 시골에 살때 '씨간장'을 먹어봤는데, 간장이 짜지 않고 거의 단맛이 느껴지더라구요.
아마도 '씨육수'도 뭔가 맛이 다를 거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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