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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Hanna's photowalk Vol.34] 아줌마 포토 이야기

in #kr6 years ago

엄마의 사랑이 잘 드러난 글이네요.
아이가 험난한 세상에서 크게 좌절하지 않고 인생을 덤덤하게 하나하나 배우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엄마의 마음..
이런 걸 숭고하다고 해야겠지요.
멋진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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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있어 저에게 어미라는 이름을 부여하고
더 성숙된 인간으로 성장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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