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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노래하는 Jaykim99의 일상#11 ] 나를 울린 동생의 말

in #kr6 years ago

가족은 안 봐도 내가 뭘 어떻게 했을지 다 아는 거 같아요.
@jaykim99님은 본인이니까 언제나 부족하게 일하는 것 같지만, 가족은 그 진심을 알아주는 거겠지요.
감동이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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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가족의 소중함을 새삼 깨달았어요.
더 잘하고 더 열심히 해서 , 잘되는거 보여주고 싶네요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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