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둘째 딸이 반깁스했습니다.

in #kr6 years ago

에궁... 오늘이라도 병원에 데리고 가길 잘하셨네요.
아이들은 절대로 넘어지면 아프다고 말하지 않는답니다.
"네가 뛰다 다친 거잖아."하는 핀잔을 들을까봐 그러는 거 같아요.

아무튼 깁스한 모습도 귀엽네요^^

Sort:  

길이길이 남을 사진이 아닐까 싶습니다^^
핀잔 듣고 싶지 않은 마음을 알게 됐어요. 어리다고 그런 마음을 모를 거라고 판단했는데 그건 제가 잘못 생각한 것이었더라구요. 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2
BTC 63423.66
ETH 3077.69
USDT 1.00
SBD 3.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