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밥먹고 들어오는 길에 왠 꼬맹이가 집게를 들고 쓰레기를 줍고 있었다
옆엔 엄마가 쓰레기봉지를 들고 있었는데 뭐랄까
그냥 모녀가 이뻐보였달까
18 days ago in #kr by gi2nee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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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만 봐도 예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