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암호화폐, 기득권의 희생양들에게 주어진 새로운 사다리

in #kr6 years ago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사실 전 암호화폐에 대해 굉장히 조심스러운 입장이었습니다.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엄청난 기회였으나,
그 만큼 돈에 대해 가볍게 생각하게 될 까봐 두려웠거든요.
몇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전 자신이 땀 흘려 번돈이 소중하다는 말을 코웃음 치며 비웃었지만,
현재는 그 말의 무게가 얼마나 무거운것인지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기득권층을 위한 노동이 아니라 모두가 존중할 만한 각자의 삶을 영위
하기 위한 노동을 하면서
암호화폐에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보팅하고 갑니다!

Sort:  

의견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1
JST 0.031
BTC 68493.85
ETH 3838.65
USDT 1.00
SBD 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