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미옥

주연 김혜수, 이선균...
줄거리 :
범죄조직을 재계 유력기업으로 키워낸 언더보스 ‘나현정’(김혜수)은 새로운 시작을 꿈꾸며 은퇴를 준비한다.
그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일도 서슴지 않았던 조직의 해결사 ‘임상훈’(이선균)은 그런 그녀를 이해하지 못한다.
한편, 법조계 라이징스타 ‘최대식’(이희준)은 자신의 치명적인 약점을 붙잡은 ‘나현정’으로 인해 궁지에 몰리게 되고, ‘임상훈’을 이용해 악에 찬 복수를 준비한다.
걷잡을 수 없는 세 사람의 욕망은 점점 파국을 향해 치닫는데…

혜수누님은 왜 이런 역할에 욕심내시는지 하는 생각이...
차이나타운이라는 영화에서도 그이쁜 얼굴을..

이렇게 하시더니...

이번영화는 머랄까

김옥빈씨의 악녀가 살짝떠오르는...

연기는 잘하시는데.. 줄거리 + 그동안의 이미지와 어울리지않는
옷을 입으니 ... 흥행에 실패한듯합니다..
이미지 변신을 자주 하시는데 자꾸

이대나온 누님이미지가 머리속에 강렬이 남은건 저뿐인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