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시인과 아내View the full contextgood21 (58)in #kr • 5 years ago 시인의 삶도 저같은 무지랭이와 다르지 않군요. 큰 위로가 됩니다 ^^
ㅋㅋㅋ
그러게요^^
다 그러구 살아가는 세상 멋지게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