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거시경제변수와 연준의 통화정책( 2)View the full contextgwoo (51)in #kr • 6 years ago 기존엔 값싼 중국제와 온라인상거래의 발달로 인플레 상승 압력이 낮았는데 미중 무역 갈등상황에서도 경제가능 인구의 증가로 인플레 상승 압력을 또 낮추는 군요. 금리 인상을 급격하게 하지는 않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