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딸이 보는 아버지View the full contexthanmily (58)in #kr • 6 years ago 사랑과 존경심과 애뜻함과 따뜻함... 이런저런 많은 감정들이 넘치는 글이네요. 저까지 마음 따뜻해져 갑니다~~~ㅎ 그리고 글로만 봐도 충분히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그리고 잘생긴 손주도 안겨 드렸잖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