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근처 멋진 카페가 생겼다 하여 구경하러 가보았는데 규모가 꽤 커서 이리저리 둘러볼수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뒷 담장에서 신기한 나무를 발견 하였답니다.
자연의 놀라움이야 잘 알고 있지만 내가 사는 동네 근처 담장벽 에서도 일어나고 있군요.
기분좋은 구경도 하고 날씨도 맑고 참 기분좋은 하루가 되었네요.
그래서 내일 출근해야 된다는걸 생각하면 더욱 더 우울해 지지만 다음 한주도 즐거운 일만 생기길 바래봅니다.
다른 모든 분들도요~ 다가올 일주일도 멋지게 보내셨음 좋겠습니다.
생명력이 대단하네요
그렇죠? 처한 상황에 완벽하게 적응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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