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나는 수백 권의 책과 수백 편의 영화 속으로 도망쳐 다녔다.

in #kr5 years ago

레일라님이 소개해주시니, 저도 보고싶네요. 저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몰아치던 10대에 음악과 책으로 도피하고 위로를 받았던 것 같아요.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3
BTC 62258.08
ETH 3157.97
USDT 1.00
SBD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