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희 교수님. 한때 이 분의 책을 다 사서 모으고, 심지어 이 분의 아버지가 쓴 수필집까지 헌책방에서 샀던 기억이 있어요. 오랜만에 그때 생각이 나네요. 전 '내 생에 단 한번'이 젤 좋았던 기억이에요. 지금 제가 예전에 샘터사가 있던 그 건물서 일하고 있습니다.
장영희 교수님. 한때 이 분의 책을 다 사서 모으고, 심지어 이 분의 아버지가 쓴 수필집까지 헌책방에서 샀던 기억이 있어요. 오랜만에 그때 생각이 나네요. 전 '내 생에 단 한번'이 젤 좋았던 기억이에요. 지금 제가 예전에 샘터사가 있던 그 건물서 일하고 있습니다.
엄청난 팬이신가 보네요. 아버님도 유명한 분이셨던걸로 본 것 같습니다.
예전 샘터사 건물에서도 일하신다니 어떤 연결고리가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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