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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출근길에 만난 강서 특수학교 설립 지지 서명운동
그니깐요. 당사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어떻게 부모들 앞에서 대놓고 혐오시설이라 하는지.. 그런 말을 하는 본인들이 스스로는 부끄러움을 못 느끼는건지. 참 씁쓸해요
그니깐요. 당사자가 아니라서 그런지, 어떻게 부모들 앞에서 대놓고 혐오시설이라 하는지.. 그런 말을 하는 본인들이 스스로는 부끄러움을 못 느끼는건지. 참 씁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