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2018년 10월 09일 - 왜 우리는 스팀잇에 글을 쓰는가?

in #kr6 years ago

스팀잇으로 받는 보상은 들인 노력에 비해서는 너무 소소한 것 같아요. 그만큼 인생을 갈아넣었으면 그에 합당한, 혹은 더 큰 보상이 주어지는 게 맞는데 스팀잇은 음음음음음;

그래서 저는 그냥 "꾸준함" 하나만 보고 스팀잇을 다시 시작했네요. 플랫폼이 어떻게 흘러가던 꾸준하게 저만의 모습을 보여주면, 뭐든 잘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요. ㅎㅎㅎ

Sort:  

네~ 즐거운 스팀잇 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Coin Marketplace

STEEM 0.29
TRX 0.12
JST 0.033
BTC 63732.43
ETH 3135.73
USDT 1.00
SBD 3.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