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제가 금손이라는 착각 속에 살았던 똥손이라도 행복한 째니:) 입니다~~

수업을 통해 스팀잇을 접하면서 어떤 내용의 콘텐츠를 올려볼까 열심히 고민해봤습니다...
(제가 블로그는 물론 SNS을 잘하지 않아서..ㅠㅠ)

고민고민고민~하다가
저에겐 이번년 시작부터 최근까지 개인적으로 너무, 어쩌면 제일 힘든일이 많았어요...
정말 너무 힘들어서 매일 우울하고, 힘도 없고 세상이 무너지는듯!! 했는데
그럴때 주변 사람들이 많이 도와줬어요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
저는 사람들에게 그만큼 좋은 친구, 사람이 아니였던 것 같고,
그렇게 잘해주고, 관심 갖지 않았던거 같은데...
너무 큰 사랑으로 돌아오니 정말 고맙지만, 한편으로는 너무 미안해서 반성도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너무너무!! 뭐라도 꼭 보답해주고 싶더라고요~~
(TMI. 지금은 덕분에 다시 컨디션도 올라와서 잘 지내고 있어용ㅎㅎㅎㅎ)

저는 평소 선물이란 오랫동안 남는 것, 정성이 들어간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번에 제가 직접 만드는!! 무언가로 조금이나마 제 마음을 표현해볼까해요ㅎㅎㅎ

주변 사람들을 생각하며 여러가지 후보들을 뽑아 사실 몇가지 이미 만들어보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 글부터 남기냐~!!하면은.....

어....
.......

결론부터 말하면..."망했어요"ㅎㅎㅎㅎㅎㅎㅎ
역시 전 여러 장비들도 없고, 능력도 없어서 블로그나 유투브처럼 돼지 않더라고요ㅎ헿
(그분들은 정말 대단한 분들이에요 존경합니당:))

그래서 망한 작품들을 보고 뭐지? 당황스러울까봐 미리...조심스레 글을 남겨요ㅎㅎㅎ
"비록 똥손이지만, 망했지만 열정만은 가득했던 째니의 도전기"

---다시 돌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