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독서일기]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View the full contextjacobyu (76)in #kr • 5 years ago 저도 이 책 읽었습니다. 아는형이 조언해주듯이 이것저것 자신의 경험을 말해준거 같아 좋았어요 ㅎㅎ
신영준 작가 책 스타일이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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