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t.m.i. #1. 피, 퀸과 보위, 얼음아기, 나 그리고 나 外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amieinthedark (67)in #kr • 6 years ago ㅋㅋ그런 쪽으론 나중에 등장할 더 별의별 측면들이 많죠! 감사합니다.
아 그러니까 나도 이 부분에서 의외의 면을 찾았습니다.
너무 친한 친구'라는 표현에서 너무 친하다고 표현할 정도의 사람도 있긴 하구나 하는 것도.
또 뭐지? 간 작아진다는 것도!
또 사람들 해멕이는 걸 좋아한다는 것도!!! 다 넘 의외네요?! ㅋㅋㅋ
역시 사람은 여러 가지 면이 있나봐 그져
ㅎㅎ그러게요. 요즘은 더워서인지 그런 면들이 다 없는 것 같지만요. ㅎㅎ 댓글은 봤는데 답변을 이제야 드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