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야구가 없는 토요일...
야구가 없는 토요일이네요.
뭔가 심심합니다.
낮에 아이들 때문에 넷마블 본사에 스톤에이지 캐릭터보고,
마트 다녀왔다가
영유아 건강검진 받고
계속 집에만 있었습니다.
원랜 이번주에 낚시를 가기로 했었는데
내일 회사 업무 때문에 취소했습니다.
마침 비도와서 어차피 못가게 되었지만요.
저녁으로 낙곱새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
야구가 없는 토요일이네요.
뭔가 심심합니다.
낮에 아이들 때문에 넷마블 본사에 스톤에이지 캐릭터보고,
마트 다녀왔다가
영유아 건강검진 받고
계속 집에만 있었습니다.
원랜 이번주에 낚시를 가기로 했었는데
내일 회사 업무 때문에 취소했습니다.
마침 비도와서 어차피 못가게 되었지만요.
저녁으로 낙곱새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
10년 넘은 한화의 팬으로써....
오늘은 너무나 아쉬운 날입니다...ㅠ.ㅠ
어떻게 한경기도 없을수가 있죠 ㅠㅠ
너무 심심하네요
확실히 야구팬으로써 야구가 없는 날은 뭔가 허전해 지네요 꼭 보지 않더라도 옆에 켜놓고 있어줘야하는데.. 잘하든 못하든 욕도좀 해야하고..
야구만큼 스트레스 풀리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내일도 비 온다는데... 내일은 한경기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