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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쟈니의 인터뷰#25] 돌리도 내 청춘!!!

in #kr6 years ago

저도 공감 100%라서 안타까운 심정이었습니다.
학교다닐 땐 수업시간에 졸기도 하고, 회사다닐때는 적당히 눈치 봐가며 쉬기도 해야하는데, 이 팀장은 진짜 일하려고 태어난건지...책임감이 강한건 좋지만, 자신만을 위한 적당한 휴식다운 휴식도 가지면서 일했으면 하는 마음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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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분은 나중에 회사 나오면 정말 공허할텐데 걱정이네요. 결혼이든 취미든 변화가 필요할것 같아요...

아...맞습니다. 취미 이야기도 나왔는데, 취미다운 취미가 없다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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