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로운 금욜입니다
아무 계획도 없는 금욜입니다
뒹굴거릴까하다 전 날먹은 한 잔을 생각해서 운동을 하기로 했어요
이번주에 처음가는 체육관입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ㅠㅠ
땀이 비 오듯 흐르고 실실 꾀가 날즈음 전화벨이 울리네요
지난 수욜 시부 사드린 바지가 작아서 큰 것으로 주문해놨는데 도착했다네요
운동 그만하라는 하늘의 뜻이라며 급 정리입니다^^
아울렛에 도착하니 점심시간이더군요
혼밥입니다~
점심을 맛나게 먹었으니 차도 한잔해야지요
어느 언니가 단골 카페에 있으려나 폰을 때리니 빨리 오라네요^^
단골카페에서 언니하나와 커피 한 잔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
주인장이 서비스로 준 사과요거트에 커피추가~
으윽 달아서 ^^
요건 엇그제 산 다알리아
시장 한바퀴 돌다 다알리아 한 포터 샀어요
엇그제 산거와 꽃송이가 다르네요
주말에 시골집 화단에 심으려고요
알뿌리식물이니 잘 키워 봐야지요
시댁에 들려 시부 바지를 드리니 너무 좋아하시며 입어보시는데 넉넉하게 맞네요
허리 40인치입니다
외출바지인데 더 큰 거는 없다는데 걱정입니다
"배 들어가는 인슐린으로 바꿨다 그런게 새로 나왔댄다"
정말인가요?
안녕하세요 jhy2246님
좋은 하루 보내세요!!
멋진 하루 보내셨네용~!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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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 커뮤니티 출석부 후원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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