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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쓸데없는 이야기] 2. 이소라 '믿음'이라는 노래

in #kr6 years ago

이야기를 듣는 제가 너무 안타깝데 느껴지네요~
만약 저라면 고민좀 해봤을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좋아한단 고백을 먼저 들어본적이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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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이 시기에 너무 좋아하던 동기 친구가 있었거든요...ㅜ.ㅜ 그 친구에게 똑같이 정중히 거절을 당했답니다. 그 친구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더라구요.... 그러면서 연애가 타이밍이라는 말... 맞구나 라는걸 알게 됬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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