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누군가에게 일상이 또 누군가에게는 낯설음으로-순간을 영원으로(#38)View the full contextkatiesa (54)in #kr • 6 years ago 첫번째 사진은 너무 정겹군요. 광화님은 꽤 섬세하신 분 인 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제가 한섬세하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