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문View the full contextkatiesa (54)in #kr • 6 years ago 이런 옛날 문들 이제와 보면 참 이뻐요...겨울에도 저 창호지로 바람을 막았다니 ...참 놀랍기도 하구요~~~찢어진 창호지는 정겹네요 ㅎㅎ 첫날밤 엿보다 찍어버렸나? ㅋㅋㅋ
그랬나 봐요, ㅋㅋ
예전에 따뜻한 온돌 구둘목에서 자고 일어나면,
머리맡에 떠 놓은 물이 꽝꽝 얼어 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 애들은 무슨 말인가 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