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롤랑의 노래」 마지막 파트를 읽고 눈물 짓다 - 인생이 전쟁이로구나View the full contextkgbinternational (68)in #kr • 6 years ago ㅎㅎㅎ 늙으면, 속절없이 빨리 or not, 망각하는 기능이 점점 더 활성화되니 걱정하지 않아도 돼요.
ㅎㅎㅎ 어쩐지 저는 노욕에만 가득찬 꼬장꼬장한 노인이 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어차피 어느 것 하나 들고 다음 세상으로 갈 수 없으니 망각하고 사는 노년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