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가 앞으로 나아간다는 생각도 들지만 때로는 다른 가치(실리와 같은)에 밀려 후퇴한다는 느낌도 드는 요즘입니다.
요즘 드라마에서 절대악을 찾기 힘들든, 한 개인으로 본다면 이해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승만대통령 얘기하신것처럼.
다만 각자의 자리엔 그만큼의 기대와 역할이 있긴 하지요. 개인이 아니라..
민주주의가 앞으로 나아간다는 생각도 들지만 때로는 다른 가치(실리와 같은)에 밀려 후퇴한다는 느낌도 드는 요즘입니다.
요즘 드라마에서 절대악을 찾기 힘들든, 한 개인으로 본다면 이해되는 것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승만대통령 얘기하신것처럼.
다만 각자의 자리엔 그만큼의 기대와 역할이 있긴 하지요. 개인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