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ings with Photos#188]인생은 아슬아슬하게 살아야 한다 (faet. 스팀 가즈아!!!)
안녕하세요, 카일입니다.
스팀이 2천원대로 내려왔을 때, 지인에게 투자유치(?)를 해서 5,000SP를 업했더랬죠.
아마 올해 9월쯤이였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번 달은 50만원으로 약 1,300SP를 업했네요.
오늘.
전산 오류로 급여도 적게 나오고,
적금을 드는 마음으로 이런 선택을 했네요.
내년에 이 선택을 생각하며 웃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맛점하세요~^^
위험을 무릅쓰는 것이 인간 본성의 일부이다.
인간에게는 누구나 고유한 ‘흥분의 욕구’가 있다.
지나친 확실성은 지루하고 보람 없고, 굴욕적이다.
지나친 확실성은 우리를 위축시키고,
우리를 솜뭉치에 싸인 존재로 만들고,
우리에게서 흥분과 도전이라는 보상을 앗아간다.
존 애덤스
지금은 스파업을 축하해야 할 일도 아니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슬픈 이야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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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를 저렇게 높게 하시다니... 스팀도 점프~
50만원에 1300스팀이라니...분명 좋은 선택이였길 바래보자구!!
설마 지금보다야 좋지않을까? ㅎㅎ 화이팅^^
스팀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없어지지는 안겠죠
이랬거나 저랬거나 스파업은 축하드려야죠 화이팅^^
스팀가격이 이렇게 떨어질 줄이야.. ㅠㅠ 다시 상승장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저도요~~~ ㅋㅋㅋ 오늘 구매한 스팀으로 파워업!! 우리 내년에 같이 웃어요~^^
요즘 스팀가격은 정말 충격과 공포입니다.
무조건 오를거에요!!
가즈아!!!!! 함께 외쳐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