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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생각하는 삶] #6 스팀잇 글이 무겁게 느껴진 오늘...
네 감사해요.
제가 조심성이 좀 부족해서..
금방 친해지는 성격이라...
쓰는 사람도 좀 주의하고 혹 이해가 틀려도
서로 이야기 하면 풀리겠죠. 이야기가 글로 하긴 좀 한계가
있는게 문제지만요.
제가 혹시 실수해도.. 저 순진한 사람입니다, ㅋ
감사합니다.
네 감사해요.
제가 조심성이 좀 부족해서..
금방 친해지는 성격이라...
쓰는 사람도 좀 주의하고 혹 이해가 틀려도
서로 이야기 하면 풀리겠죠. 이야기가 글로 하긴 좀 한계가
있는게 문제지만요.
제가 혹시 실수해도.. 저 순진한 사람입니다, ㅋ
감사합니다.
그럼용~! ^^
서로 미워하고 상처만 주고 받기에는
삶은 너무 짧아용~!
'스파'시바(Спасибо스빠씨-바)~!
불루엔젤님은 항상 밝은 모습이여서 좋습니다.
프사와 똑 같으실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