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teem essay @jjy의 샘이 깊은 물View the full contextkimkwanghwa (65)in #kr • 6 years ago 스몸비 목숨 걸고 다니는 좀비
자기 목숨은 그렇다 치고
어린 아이들은 보호를 받아야 하는데
엄마를 잘 못 만나 생고생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