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피크닉의 '소설극장' - 보이는 소설, 느끼는 소설

in #kr5 years ago

결국은 그 어떤 방식을 쓰던
읽고 보는 이의 가슴으로 파고 들어야 하는 거겠지요.

Sort:  

네네ㅎ 어떤 방식이냐 보다는 감동이 있냐 없냐가 중요한거죠.
새롭게 시도되는건 눈으로 보고 많이 느껴보려고 해요.
언젠가 베어나오기를 바라며..ㅎㅎ

Coin Marketplace

STEEM 0.30
TRX 0.12
JST 0.032
BTC 57741.16
ETH 2947.53
USDT 1.00
SBD 3.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