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오늘 어땠어?” 말로 나누는 일기-창조하는 글쓰기(#47)

in #kr6 years ago

진통이 따르긴 하지요.
아기낳는 것처럼요.

다만 우리가 성장하면서
창조적인 교육보다
암기위주로 배웠다는 게
가장 아픈 경험이 아닐까 싶거든요.
그러니까 지금의 고통은
어쩌면 제자리 찾아가는 과정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택시 이야기 잘 보고 있습니다.

Coin Marketplace

STEEM 0.28
TRX 0.12
JST 0.033
BTC 71443.06
ETH 3660.17
USDT 1.00
SBD 3.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