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Soul essay] 글쓰기의 발원지View the full contextkiwifi (83)in #kr • 5 years ago 저는 글쓰다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답답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T^T
ㅎㅎ 답답해서 가슴을 치죠. 끝끝내 생각이 안 나는 경우도 있지요ㅋ